피파랭킹 50위 일본이 최약체라고 불리던 127위 투르크메니스탄에게 질 뻔 했다. 일본은 한국 시간으로 9일 20시에 알나얀 경기장에서 진행된 F조 조별리그 1차전 투르크메니스탄과의 경기에서 3:2로 역전승을 거뒀다.
출처: 네이버 출처: AFC공식 홈페이지 아시아의 용이라고 불리는 일본이 투르크매니스탄에게 압도를 당했다. 전반 26분에 터진 아마노프의 감각적인 중거리 슈팅으로 일본은 전반전이 끝나기까지 리드를 내 주었다.
일본 특유의 패스축구로 점유율은 가져갔지만, 패스의 질이 상당히 떨어졌다. 출처: AFC공식 홈페이지 그러나 일본도 그렇게 호락호락하지는 않았다. 56분 오사코 유아가 개인기로 압박을 해 골을 넣었고, 60분에는 나가토모의 패스로 가볍게 밀어넣어 경기를 뒤집었다. 71분에는 일본의 황희찬이라고 불리는 도안 리츠가 골을 넣어 이대로 경기가 마무리되나 싶었다.
하지만 일본의 수비진은 또 다시 흔들렸다. 패스 하나로 일본의 수비진이 뚫리고 만 것이다. 79분 야타예프가...